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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리뷰 (34)
서녘마리
준비물 - ADB https://drive.google.com/file/d/10SQA80SwsqJKZkkpcgoknSXyhGMHa4ec/view?usp=drivesdk 방법 0.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소프트웨어정보 - 빌드번호 연타 0-1. 개발자 옵션 - USB 디버깅 활성화 0-2. PC에 연결 후 USB 디버깅 팝업을 허용해준다. 1. 첨부파일을 풀고 이 폴더에서 cmd를 실행 ( 폴더 안에서 Shift + 오른쪽마우스 후 여기서 명령창 열기 ) 2. adb devices를 입력해서 본인 디바이스가 표시되면 일단 성공한 것이다. unauthorized로 표시되면 디버깅 허용이 안된것. 3. 위 차례까지 다되었으면 adb shell settings put system csc_pref_camera..
이번에 새 노트북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노트북은 한성의 15년도 출시된 노트북이었는데 이게 그래픽카드가 850M이라 최근 나오는 게임들이 많이 버거웠습니다. 특히 롤을 해도 디스플레이가 프레임을 못쫒아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여러 군데 알아보다가 요즘 Dell XPS 시리즈가 핫하더군요. 더군다나 핫딜게시판에 인트릭스라는 국내 리셀러에서 단순반품 제품을 할인판매하고있었어요. i5모델이 단순반품 미개봉 제품이었고 제가 주문한 i7 모델은 스크래치 상품이었습니다. i5모델은 150만원, i7모델은 200만원했던거같습니다. 일단 터치스크린에 4K 해상도라는 점이 제일 크게 와닿았습니다. 거기다가 1050ti를 탑재하고도 두께는 최대 17mm더군요. 이정도의 슬림함을 가진 동종 제품이..
최근 XPS 15를 구입했다. 9570 모델인데 슬림한 두께와 크기만 보고 샀더니 막상 어댑터는 20000mAh짜리 배터리만한게 오더라. 그나마 동급 타 게이밍 노트북들보다는 작은 어댑터지만 이것조차도 들고다니기에 부담스러워서 PD충전기를 알아보게되었다. USB PD는 규격이 있어서 100W까지 지원하는 케이블이 따로 있었다. 60W, 100W 순. 사용을 위해 구입한 어댑터는 애플 87W 뉴맥북프로 충전기다. USB PD 충전이 되니까 당연히 USB C 타입을 채택했다. 100W급 케이블은 국내에서 유명한건 클레버 타키온. 해외까지 따지면 벨킨 제품도 있었다. 그 중 제일 저렴한 라온 제품을 구입했다. 티몬 무료배송데이에 차이 간편결제 혜택까지 껴서 1m짜리를 7천원에 구입했다. 제품 포장은 간단했다...
오랫만에 리뷰하게 된 제품은 쉴드랩이라는 브랜드의 PET 재질 보호필름입니다. 최근엔 액상경화 유리필름이 유행이지만 부착방법이 기존 필름과는 전혀 달라서 처음 부착을 시도하는 분들은 많이 어려워하더라구요. 그에 비해 이번에 리뷰할 제품인 쉴드랩의 PET 필름은 PET 재질인데다가 풀커버 형태라서 강화유리 필름보다는 약하겠지만 부착난이도가 쉽고 적당한 강도를 가진 제품입니다. 특이한게 이제품은 테두리에 색이 들어가있습니다. 보통 테두리점착필름들이 테두리의 접착제를 가리려고 쓰는건데 이건 풀커버인데 쉽게 붙일 수 있도록 색이 들어가있습니다. 이 제품은 약 8천원 가격에 4매를 제공합니다. 기존의 액상경화유리는 싸도 한 장에 5천원합니다. 실패하면 정말 맘아프죠.. 그에 비해 4장중 3장을 실패해도 한장이 남..
차량용 고속충전기 체험단에 선정되는 기회가 있어서 처음으로 벨킨의 악세사리를 써보게되었습니다. 벨킨하면 아이폰 MFi 전문 브랜드로 알려져있죠. 그 중에서도 희귀한 Type-C 양방향 제품입니다. 아마 최근 아이패드에 c타입이 채용되고 USB PD 규격이 대중화되면서 벨킨도 이런 충전기를 내놓은거같아요. 가격에 비해 저렴한 패키징입니다. 뭐 전자제품인데 성능만 좋으면 됫죠. 15분만에 12퍼센트에서 50퍼센트까지 충전이 된다고합니다. 다만 퀵차지4를 지원할시에 한정된 얘기죠. 삼성은 현재 특수한 상황에서만 s10+ 5g와 a70만 25W까지만 충전속도를 지원합니다. LG같은 경우 스냅드래곤을 쓰니 어떨련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비싼값을 자랑하는만큼 c to c 케이블을 기본 제공합니다. 그래서 쉽게 사용할..
이번에 부착하게 될 제품은 하빙글라스의 액상점착형 강화유리입니다. 이전에 돔글라스, 필름스타 부터 저렴한 라이돔 까지 많은 제품을 이용해봤지만 하빙글라스 제품은 처음이었습니다. 직전에는 라이돔보다 저렴한 제품을 이용하고있었습니다. 3800원짜리였는데 강화유리의 품질이 저급이라 레인보우현상이 심각했습니다. 제품입니다. 꽤 탄탄한 구성입니다. 들건 다 들어있는 패키지죠. 제품은 9H 강도로 다른 강화유리들에 떨어지지않는 강도로 제작되었다고합니다. 그리고 박스에는 부착 가이드 유튜브 영상의 링크가 QR코드를 통해 제공되고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여기에 그냥 인쇄된 부착 가이드도 함께 제공되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제품 구성입니다. 가이드 케이스 x1 / 먼지 제거 스티커 x2 / 알콜솜 x2 / 극..
기존에는 링케 퓨전 케이스를 이용했습니다. 링케가 싸고 완성도가 높아서 이전의 갤럭시S8부터 애용했습니다. 강화유리케이스는 ESR이었던가요? 미믹 케이스를 이용해봤는데 이게 불량인지 후면 유막이 생기더라구요. 그 뒤로 강화유리 케이스에는 안좋은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그 완성도 높다던 링케도 단점은 있었습니다. 애초에 링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젤리케이스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케이스가 갈수록 변색이 됩니다. 클리어였던게 갈수록 초록빛이 돌죠. 근데 보통 젤리케이스들은 노랗게 변색이 되던데 이건 초록색이라 좀 신기했습니다. 항상 바지는 청바지만 입고다녀서 거기에도 원인이 있는걸까요? 패키지입니다. 아마.. 어디 진열판매 용도로 만들어진 패키지같았습니다. 후면엔 한글, 영어, 일본어로 특성이 설명되어있었습니다...